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은 7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 제공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은 7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 제공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 회원들은 민초들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돌아가면서 이런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계획했고, 충남이 제일 먼저 추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강조했다. /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 제공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 회원들은 민초들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돌아가면서 이런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계획했고, 충남이 제일 먼저 추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강조했다. /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 제공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공동대표 유진문 장승현, 이하 포럼)이 7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 지도부의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포럼은 “현재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영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보이는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며 “자유한국당의 각성과 철저한 인적 쇄신만이 내년 21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고, 민초들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돌아가면서 이런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계획했고, 충남이 제일 먼저 추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강조했다. / 21세기, 나라사랑 충남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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