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지지대피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아이들이 책상 밑으로 피신하고 있다 / 계룡시 제공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지지대피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아이들이 책상 밑으로 피신하고 있다 / 계룡시 제공

충남 계룡시는 지난달 30일 엄사지역아동센터에서 센터 학생, 자율방재단, 지역민방위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내·실외 대피를 실시하고 지진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