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다리(전남 신안군 자은도 둔장해변)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2019-10-30
무한의 다리(전남 신안군 자은도 둔장해변)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2019-10-30
무한의 다리(전남 신안군 자은도 둔장해변)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2019-10-30
무한의 다리(전남 신안군 자은도 둔장해변)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2019-10-30
무한의 다리. 전남 신안군 자은도 둔장해변에서 구리도~고도~할미도를 잇는 보행교다. 길이 1004m(해상교량 904m)규모로 지난 7월 완공됐다. '무한의 다리' 라는 이름은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작명한 것으로,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돼 있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썰물 때는 갯벌이 드러나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2019-10-30
무한의 다리. 전남 신안군 자은도 둔장해변에서 구리도~고도~할미도를 잇는 보행교다. 길이 1004m(해상교량 904m)규모로 지난 7월 완공됐다. '무한의 다리' 라는 이름은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작명한 것으로,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돼 있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썰물 때는 갯벌이 드러나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2019-10-30

무한의 다리.

전남 신안군 자은도 둔장해변에서 구리도~고도~할미도를 잇는 보행교다.

길이 1004m(해상교량 904m)규모로 지난 7월 완공됐다.

'무한의 다리' 라는 이름은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작명한 것으로,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돼 있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썰물 때는 갯벌이 드러나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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