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은 23일 오후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쇠 이후 대책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 대전시의회 제공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은 23일 오후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쇠 이후 대책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 대전시의회 제공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은 23일 오후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쇠 이후 대책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김 시의원은 이날 "마권장외발매소 폐쇄에 따른 세수 감축은 200억 원에 달한다. 인근 지역 위축문제와 마사회가 전개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도 고민해야 한다"며 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2019.10.24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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