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담장이 세월의 묵은 때를 지우고 새 옷을 입었다. 이 벽화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문화2동행정복지센터,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한남대학교 미술동아리팀 등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자연 사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대전 중구 문화2동 산성로138번길과 천근로9번길구역의 80m구간에 그려 넣은 것이다.
낡은 담장이 세월의 묵은 때를 지우고 새 옷을 입었다 (대전 중구 문화2동 산성로138번길과 천근로9번길 구역) / 대전 중구 제공.
벽화작업에는 대전 문화2동행정복지센터,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한남대학교 미술동아리팀 등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 대전 중구 제공
벽화 작업에는 대전 문화2동행정복지센터,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한남대학교 미술동아리팀 등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 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 문화2동 산성로138번길과 천근로9번길구역의 낡은 담장이 세월의 묵은 때를 지우고 새 옷을 입었다.

벽화 작업에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문화2동행정복지센터,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한남대학교 미술동아리팀 등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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