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적의 산행'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적의 산행'
  • 임은경 기자
  • 승인 2019.10.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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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가족 시민모임 (사)토닥토닥, ‘10. 9 기적의 산행’ 개최
재활아동과 보호자 중심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10. 9 기적의 산행’ 행사가 9일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장애아동가족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 대덕구 제공
재활아동과 보호자 중심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10. 9 기적의 산행’ 행사가 9일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장애아동가족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 대덕구 제공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10. 9 기적의 산행’ 행사가 9일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300여 명의 장애아동가족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산행은 지난 6년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달려온 장애아동가족을 비롯한 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재활아동과 보호자 중심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기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현재 전국 최초로 건립 중인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 일대에 부지를 선정하고 2022년 개원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장애아동가족 시민모임인 (사)토닥토닥(대표 김동석)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 건립추진경과보고, 기념공연, 계족산성 산행 순으로 진행됐다.

가을 계족산 산행은 산행가이드와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의 손길 속에 장애아동들과 함께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장애아동이 질 좋은 재활치료와 교육 ․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어린이재활병원건립과 조속한 개원을 시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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