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동구 상서동에 위치한 산흥초를 방문해 학교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동구 상서동에 위치한 산흥초를 방문해 학교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동구 상서동에 위치한 산흥초를 방문해 학교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동구 상서동에 위치한 산흥초를 방문해 학교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동구 상서동에 위치한 산흥초를 방문해 학교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정기현(유성구3,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은 "산흥초는 전교생이 68명인 소규모 학교임에도 지난 2013년부터 학생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각종 음악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며 "오케스트라 공연에 따른 통학버스 운영비 등을 지원해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19.09.20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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