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친환경교통 주간(9.16~9.22)을 맞아 20일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했다.
이날 홍성열 증평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로 출퇴근하며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차량운행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17%를 차지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박상현 기자
psh9988@newstnt.com
충북 증평군이 친환경교통 주간(9.16~9.22)을 맞아 20일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했다.
이날 홍성열 증평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로 출퇴근하며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차량운행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17%를 차지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