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개성 만점!...충북 영동 '대한민국 와인축제'
[축제] 개성 만점!...충북 영동 '대한민국 와인축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09.19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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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10/3~10/6,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충북 영동 와인축제]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 영동군
[충북 영동 와인축제]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 영동군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군,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와인연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영동와인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도 ‘와인향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와인 마니아와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무대가 준비돼 있다.

와인축제장에서는 와인잔(3000원)만 구입하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등 35개소(영동 29개소, 관외 4개소, 와인관련업체 2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볼 수 있다.

 

[충북 영동 와인축제] 와인축제장에서는 와인잔(3000원)만 구입하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등 35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 볼 수 있다 / 영동군
[충북 영동 와인축제] 와인축제장에서는 와인잔(3000원)만 구입하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등 35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 볼 수 있다 / 영동군

특히, ‘술’이 가지는 제한적 범위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구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와인족욕, 와인향초 만들기, 와인립밤 만들기 등 와인을 활용한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이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6회 한국와인대상이 개최돼, 레드와인, 화이트라인, 로제와인, 브랜디, 기타 과실주를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의 와인을 뽑는다.

총 50커플 100명의 연인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영동와인, 와인잔 등을 제공하는 ‘영동와인 Thank you’도 진행한다.

돔텐트 내부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영상 송출로 볼거리를 추가하고, 인기가수 공연 등의 야간콘텐츠도 강화했다.

이밖에도 영동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 트럭, 버스킹 공연 등 특별한 설레임과 감동으로 관광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한다.

한편, 충북 영동군에는 43개의 와이너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각 와이너리마다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개성과 풍미 가득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29개 와이너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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