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취업·창업·구인·구직 정보' 소통공간 운영
충남도, '취업·창업·구인·구직 정보' 소통공간 운영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9.09.19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창업 까페 4,5,6호점 개소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
18일 충남 취창업 까페 5호점(커리어키움)이 개소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충남도
18일 충남 취창업 까페 5호점(커리어키움)이 개소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충남도

19일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공간 '충남 취·창업 카페' 4호점(공주, 공주창고), 5호점(천안, 커리어키움), 6호점(아산, 카페옛봄)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 중 18일 나사렛대학교에 위치한 커리어키움 개소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와 연계한 소규모 취업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많은 지역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독립기념관, 한국서부발전), 경력단절 여성 대상 취업 특강, 취업 상담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충남일자리종합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취·창업 카페에서는 주 1회(또는 격주 1회)전문 컨설턴트를 지원하여 직무역량 검사, 진로·취업 상담, 입사지원서 컨설팅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충남 취업 동아리 지원 사업'을 신규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각 시·군을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본격적으로 운행하여 구인·구직 상담, 고용정책 홍보 등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일자리노동청년과 이상국 과장은 “충남 취·창업 카페와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함으로써, 충남형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거점을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되었으며 각계각층의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충남 취·창업 카페와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통해 도내 시·군 어디에서든 취·창업 지원 서비스의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취·창업 카페 및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 및 참가와 관련 문의사항은 충남 잡 카페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539-4571, 041-634-8703)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