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한국기술, 3D프린팅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에 '맞손'
한밭대-㈜한국기술, 3D프린팅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에 '맞손'
  • 임은경 기자
  • 승인 2019.09.17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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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밭대학교와 ㈜한국기술이 3D프린팅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기념촬영하는 모습 / 한밭대학교
17일 한밭대학교와 ㈜한국기술이 3D프린팅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기념촬영하는 모습 / 한밭대학교

한밭대학교는 17일 오후 1시 산학연협동관에서 ㈜한국기술과 3D프린팅 분야 핵심 기술개발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고성능 3D프린터인 ‘Fabpro 1000’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 Fabpro 1000 : 약 1,000만원 상당으로 시중의 동종 프린터들에 비해 최대 4배 속도를 자랑하고 정밀소형부품 시제품 제작에 적합한 산업용 3D프린터 

이날 행사에는 한밭대 산학협력단장(최종인 교수)과 ㈜한국기술 송종하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밭대 3D프린팅사업단장(최균석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밭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그간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던 3D프린팅 교육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혁신 트렌드에 부합한 실질적인 3D프린팅 전문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기술은 이를 위해 각종 3D프린팅 장비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등 학생들의 현장교육과 취업연계 등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한밭대 산학협력단 최종인 단장은 “전통적인 산학협력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국내 선도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살아있는 산학연계를 이루고,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거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특히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단종부품 제작을 지원하는 등 산업현장 적용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은 3D프린팅 글로벌 선도기업인 3D Systems社의 국내 최초 리셀러로 최첨단 산업용․전문가용 장비부터 고객 맞춤형 시제품 제작까지 3D프린팅 전주기 솔루션을 공급하며 우리나라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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