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이 약 4,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개막식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 / 대전시 제공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이 약 4,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전국 마을 앙상블 공연 모습. / 대전시 제공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이 약 4,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회혁신 주체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민주도 사회혁신의 의미와 인식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 2019.09.08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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