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 발령하고 대처상황보고회 개최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가 7일 오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 상황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태풍 링링이 오후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태풍의 영향권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충남도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가 7일 오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 상황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태풍 링링이 오후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태풍의 영향권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충남도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가 7일 오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 상황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태풍 링링이 오후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태풍의 영향권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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