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충남도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 이용환 기자
  • 승인 2019.09.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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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관련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등 조례 24건 의결 등 39개 안건 처리
충청남도의회 / ⓒ 뉴스티앤티
충청남도의회 / ⓒ 뉴스티앤티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6일 제314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39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 ‘친일 관련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등 조례안 24건과 건의안 1건을 심의·의결한 도의회는 충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실국별 출연계획안을 심도 있게 심의해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극복에도 힘을 보탰으며, 의원들은 5분 발언과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군비행장 군사시설 소음대책과 태안~보령간 연륙교 명칭 문제, 중증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 확대 등 갈등과 도민 불편사항 해소에 노력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 발전소와 송전시설 인근지역 주민 피해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주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도 목소리를 높였으며, 태풍 ‘링링’ 상륙 전 천안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실태와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유치전이 치열한 교직원 휴양시설 예정 부지를 점검했다.

유병국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 제·개정과 도정질의, 예산 심사 등을 통해 도민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상황 점검과 개선에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주어진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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