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대코 맥주페스티벌 시즌2, 태풍으로 행사 연기
[축제] 대코 맥주페스티벌 시즌2, 태풍으로 행사 연기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09.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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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영향으로 9월 6일~7일 행사를 9일~10일로 변경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시즌2 / 대전 대덕구 제공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 시즌2 / 대전 대덕구 제공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당초 9월 6일~7일 신탄진역 앞 새시장상가거리에서 개최 예정이던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이 9일~10일로 연기되어 개최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부터 8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많은 비와 강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덕구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행사일정 일부를 변경했다.

행사 일정은 변경됐지만, 출연 뮤지션은 기존과 똑같다. 박미경, 구준엽, 라붐, 김현정, VOS 등 최정상의 인기가수 공연과 정다경, 두리, 강예슬 등 미스트롯 출신이 트롯의 향연을 펼치는 콘서트도 열린다.

또한 버스킹 공연,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DJ박스, EDM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각 행사장은 무지개 색깔의 우산이 하늘을 뒤덮어 장관을 연출하고 거대한 포토존 역할을 하게 되며, 동시 수용인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먹거리존에서는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된다.

행사장에서는 반드시 대덕e로움 카드를 사용해야만 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 신용카드와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한편, 9월 20일~21일 대덕구 비래동행정복지센터 앞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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