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6일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광희 대학생위원장은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은 자유무역질서를 흐리는 행위다. 국민적인 일제 불매운동에 대학생위원회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2019.08.2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송해창 기자
songhc0320@newstnt.com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6일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광희 대학생위원장은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은 자유무역질서를 흐리는 행위다. 국민적인 일제 불매운동에 대학생위원회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2019.08.2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