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6일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6일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지난 26일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광희 대학생위원장은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은 자유무역질서를 흐리는 행위다. 국민적인 일제 불매운동에 대학생위원회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2019.08.2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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