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차석 대전 서구의원이 27일 오후 서구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방차석 대전 서구의원이 27일 오후 서구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방 의원은 지난 5월 2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949만 2,960원을 선고받았다. 방 의원은 항소했고, 대전고법은 지난 22일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유지 판결을 내렸다. / 2019.08.27 © 뉴스티앤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