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엄세범, 3km 개인추발 ‘아시아 신기록 수립’
충북체고 엄세범, 3km 개인추발 ‘아시아 신기록 수립’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08.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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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고등학교 엄세범(3학년) 학생이 ‘2019 UCI 주니어 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km 개인추발 부문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체육고등학교 엄세범(3학년) 학생이 ‘2019 UCI 주니어 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km 개인추발 부문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사진=엄세범) /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체육고등학교 엄세범(3학년) 학생이 지난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19 UCI 주니어 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km 개인추발 부문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대회에서 엄세범 학생은 3KM 개인추발 부문에서 3분 18초 780의 기록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최종 순위는 12위를 랭킹하며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 

엄세범 학생은 올해 참가한 3개의 국내 전국대회 3KM 개인추발 경기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모두 1위를 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아시아 신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었다. 

류병관 교장은 “평소 도로 및 트랙 훈련을 할 때도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고, 훈련이 끝난 후에도 개인적으로 보강 훈련을 할 정도로 노력하는 선수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엄세범 선수는 “얼마 남지 않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자만하지 않고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하며, “성인 국가대표가 되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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