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 관계자들이 13일 대전 주요 도로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정의당 대전시당 관계자들이 13일 대전 주요 도로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정의당 대전시당 관계자들이 13일 대전 주요 도로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정의당 대전시당 관계자들이 13일 대전 주요 도로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정의당 대전시당 관계자들이 13일 대전 주요 도로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정의당 대전시당 관계자들이 13일 대전 주요 도로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시당은 이날 "일본은 침략전쟁을 반성하고 과오를 되돌아봐야 함에도 파렴치한 제2의 침략전쟁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일본에 맞서 더욱 단단하고 굳건하게 싸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2019.08.13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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