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9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 대전 서구 제공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9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 대전 서구 제공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9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규탄하는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장 청장의 참여는 전날(8일) 챌린지를 진행한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장 청장은 규탄 챌린지 다음 주자로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과 김창관 대전 서구의장을 지목했다. / 2019.08.09 대전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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