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수출규제 대응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종합터미널 앞에서 일본 경제도발 규탄 충남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 부여군 제공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종합터미널 앞에서 일본 경제도발 규탄 충남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 부여군 제공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종합터미널 앞에서 일본 경제도발 규탄 충남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 부여군 제공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종합터미널 앞에서 일본 경제도발 규탄 충남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 부여군 제공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종합터미널 앞에서 일본 경제도발 규탄 충남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 부여군 제공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종합터미널 앞에서 일본 경제도발 규탄 충남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 부여군 제공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종합터미널 앞에서 일본 경제도발 규탄 충남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는 역사적으로 일본과 관계가 깊은 도시로 지금까지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는 물론이고 민간단체와도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과거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도 없이 적반하장격으로 경제보복을 저지른 것은 한일간 경제전쟁을 도발하는 것으로 모든 계약에서 일본제품 거래를 중지하고, 일본 지자체와의 우호교류를 무기한 연기하는 등 지방정부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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