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한여름 밤 작은 음악회’가 오는 17일 열린다.
이날 음악회에는 버스킹 공연, 방송 댄스, 플롯연주, 풀피리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 시간이 준비된다.
한편 한여름 밤 작은 음악회는 지난 2014년부터 여름 성수기인 8월 중에 개최해 왔으며, 매년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하는 칠갑산자연휴양림의 대표적인 여름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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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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