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가 28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예산군 발연리 비닐하우스 농가 앞에서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28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예산군 발연리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듣고 있다. / 충남도 제공
0728_5: 예산군 발연리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방울토마토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양승조 지사.
28일 양승조 충남지사(왼쪽)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예산군 발연리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 충남도 제공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예산군 발연리 농가의 방울토마토 / 충남도 제공

28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예산군 발연리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예산군 일원에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197.9㎜의 많은 비가 내려 재배하우스 273동(17.5㏊)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 2019.07.28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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