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박영순 정무부시장 퇴임식이 열리고 있다. / 2019.07.18 © 뉴스티앤티
1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퇴임식이 열리고 있다. / © 뉴스티앤티
1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박영순 정무부시장 퇴임식이 열리고 있다. / 2019.07.18 © 뉴스티앤티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1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1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박영순 정무부시장 퇴임식이 열리고 있다. / 2019.07.18 © 뉴스티앤티
1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퇴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18일 오후 박영순 정무부시장 퇴임식이 열리고 있다. / 2019.07.18 © 뉴스티앤티
18일 오후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오른쪽)이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뉴스티앤티
18일 오후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퇴임식을 마친 후 시청을 떠나며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퇴임식이 1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박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을 남기고 떠나는 것 같아 마음 한 구석이 무겁고 죄송스럽다"며 "과분한 사랑과 격려를 기억하고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대전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2019.07.18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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