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석산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화) 오전 9시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공주 정안면 내문리 석산개발 반대 의견 전달을 위한 집회와 금강유역환경청장 면담을 진행한다. (사진=석산개발 공동대책위원회가 마을 진입로에 설치했던 허수아비들을 대전 금강유역환경청 앞으로 옮겨 석산개발 반대 의사를 천명하는 모습) / 2019-07-16 뉴스티앤티
충남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석산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화) 오전 9시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공주 정안면 내문리 석산개발 반대 의견 전달을 위한 집회와 금강유역환경청장 면담을 진행한다. (사진=석산개발 공동대책위원회가 대전 금강유역환경청 앞에 허수아비들을 세워 놓고 석산개발 반대 의사를 천명하는 모습) / 2019-07-16 ⓒ 뉴스티앤티
금강유역환경청이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석산개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석산개발에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이 16일(화) 오전 9시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석산개발 반대 의견 전달을 위한 집회를 하고 있다.  / 2019-07-16 ⓒ 뉴스티앤티
금강유역환경청이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석산개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석산개발에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이 16일(화) 오전 9시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석산개발 반대 의견 전달을 위한 집회를 하고 있다. / 2019-07-16 ⓒ 뉴스티앤티

금강유역환경청이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석산개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석산개발에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이 16일(화) 오전 9시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석산개발 반대 의견 전달을 위한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와 함께 석산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금강유역환경청장과의 면담을 진행한다. 

이후 공주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석산개발 반대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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