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산6쪽마늘 축제’ 2만 7000여 명 관광객 ‘북적북적’
‘제13회 서산6쪽마늘 축제’ 2만 7000여 명 관광객 ‘북적북적’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07.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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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쪽마늘, 양파, 감자 등 지역 농산물 3억 2000여만 원 상당 판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펼쳐진 ‘제13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만 7000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서산시 제공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펼쳐진 ‘제13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만 7000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서산시 제공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펼쳐진 ‘제13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2만 7000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복담은 슈퍼푸드, 서산6쪽마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는 판매,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행사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6쪽마늘을 의미하는 600인분 비빔밥 만들기 및 시식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늘 빨리까기 등 6쪽마늘을 활용한 게임에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유명가수 초청공연, 마술쇼, 마임공연, 찾아가는 거리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으며, 네일아트,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마늘빵·마늘아이스크림·마늘닭강정 등 마늘을 이용해 만든 간식도 판매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판매장에서는 서산6쪽마늘을 비롯해, 양파, 감자 등 약 3억 2000여만 원 상당의 지역농산물들이 판매되어, 지역농가에 큰 활력이 됐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축제가 서산6쪽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며 “시에서도 서산6쪽마늘이 세계적인 명품 마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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