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19' 전시회에서 대전공동관을 운영해 상담 175건, 약 87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과 기술거래 등의 성과를 거뒀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19' 전시회에서 대전공동관을 운영해 상담 175건, 약 87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과 기술거래 등의 성과를 거뒀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19' 전시회에서 대전공동관을 운영해 상담 175건, 약 87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과 기술거래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한 대전공동관은 시의 나노산업 정책 홍보와 함께 지역 나노융합 중소기업 11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했다. / 2019.07.09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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