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교육청 앞에서도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가 파업 집회에 돌입했다. 이 파업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 2019-07-04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4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가 파업 집회에 돌입했다. / 2019-07-04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4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가 파업 집회에 돌입했다. / 2019-07-04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4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가 파업 집회에 돌입했다. / 2019-07-04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4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가 파업 집회에 돌입했다. / 2019-07-04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교육청 앞에서도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가 파업 집회에 돌입했다.
이들은 기본급을 6.24% 인상하고 근속수당 등 각종 수당 지급 시 정규직과 차별해소를 요구한다. 또 문재인 정부 임기 내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80% 수준'으로 임금을 인상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
이 파업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