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오는 29일 광주전 '필승' 각오
대전시티즌, 오는 29일 광주전 '필승' 각오
  • 송해창 기자
  • 승인 2019.06.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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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7시 광주FC와 홈경기
최근 전적 2승 2무로 대전 우위
대전시티즌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대전시티즌 제공

대전시티즌이 1위 광주FC를 맞아 승점 획득에 나선다.

대전은 2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시즌 개막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16경기 10승 6무의 성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FC 원정에서도 2-0으로 승리하며 6월 3경기에서 3연승이다.

쉽지 않은 상대지만, 대전은 광주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지난해 6월 홈경기 패배(1-2) 이후 광주 상대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기록 중이다.

U-20 대표팀에 차출됐던 김세윤, 이지솔의 복귀도 희소식이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름 하던 대전은 천군만마를 얻게 됐다.

김세윤과 이지솔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김세윤은 "다시 돌아왔으니 많은 경기에 뛰는 게 목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놓치지 않겠다. 대전을 다시 상위권으로 올리는 게 목표"라고 광주전 활약을 다짐했다.

이지솔 또한 "이제 목표는 팀의 승리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구성원 모두가 다시 한 번 해보자는 분위기다. 나부터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철 감독 대행은 두 선수의 복귀에 "아산무궁화FC전에는 휴식을 줬다.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도 필요했다"며 "두 선수 모두 대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세계 대회에서 활약한 만큼 침체된 팀 분위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광주는 1위 팀이지만 대전은 상대전에서 매번 좋은 경기를 펼쳐 왔다. 1위팀을 상대로 승리해 승점과 자신감 획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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