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전국시도대항 남녀양궁대회'가 25일 김수녕 양궁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청주시 제공
'제40회 전국시도대항 남녀양궁대회'가 25일 김수녕 양궁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청주시 제공

'제40회 전국시도대항 남녀양궁대회'가 25일 김수녕 양궁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 남녀 중·고등학생 선수 48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을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제40회 전국시도대항 남녀양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