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촌산업단지 내 LNG 발전소 건립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촌산업단지 내 LNG 발전소 건립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촌산업단지 내 LNG 발전소 건립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촌산업단지 내 LNG 발전소 건립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촌산업단지 내 LNG 발전소 건립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20일 오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기성동 주민 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촌산업단지 내 LNG 발전소 건립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허 시장은 이날 "시민들이 결과적으로 반대한다면, 시장이 시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해야 할 명분과 내용이 없다"며 LNG 발전소 추진 중단 의사를 밝혔다. / 2019.06.20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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