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1년 성과 기자브리핑'을 주재하고 있다. 허 시장은 이날 "가장 의미 있는 것은 '시민이 주인되는 시가 됐다'고 보여진다. 새로운 대전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행사를 통해 시민 의견이 다양하게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 2019.06.19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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