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천해수욕장이 본격 개장한 가운데 한 여성이 밀려드는 파도롤 즐기고 있는 모습 / 대천시 제공
15일 대천해수욕장이 본격 개장한 가운데 한 여성이 밀려드는 파도롤 즐기고 있는 모습 / 대천시 제공
파도가 밀려드는 해변에서 한 여성이 하늘로 높이 뛰어 오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두 팔은 머리 위로 큰 하트를 그리고 있다. / 대천시 제공
파도가 밀려드는 해변에서 한 여성이 하늘로 높이 뛰어 오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두 팔은 머리 위로 큰 하트를 그리고 있다. / 대천시 제공
파도는 처음...엄마! 으흐흐...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파도를 체험하고 있다 / 대천시 제공
파도는 처음...엄마! 으흐흐...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파도를 체험하고 있다 / 대천시 제공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천시 제공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천시 제공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15일 본격 개장했다.

대천해수욕장은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65일간 즐겁고 신나는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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