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이 13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월평공원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8,447명의 서명부를 읽는 '8447 낭독회'를 진행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이 13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월평공원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8,447명의 서명부를 읽는 '8447 낭독회'를 진행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남가현 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 13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월평공원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8,447명의 서명부를 읽는 '8447 낭독회'를 진행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남가현 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 13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월평공원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8,447명의 서명부를 읽는 '8447 낭독회'를 진행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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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이 13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월평공원 아파트 건설을 반대하는 8,447명의 서명부를 읽는 '8447 낭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작된 낭독회는 오후 10시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 2019.06.13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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