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 산책’ 두 번째 공연
[공연]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 산책’ 두 번째 공연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06.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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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20일, 25일, 27일 4회 공연,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
/ 대전시 제공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이 6월 대전 동구를 찾는다. / 대전시 제공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이 6월 대전 동구를 찾는다.

대전시립예술단이 원도심 활성화를 기획한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산책’은 지난 4월 대덕구에 이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열리게 됐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20일, 25일,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8일에는 예술감독 천경필 지휘자와 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발라드의 황태자 가수 조성모가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20일에는 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백설공주와 일곱친구들’이 펼쳐진다.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춤으로 보여주는 이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동심의 세계로 떠날 수 있다.

25일에는 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의 아름다운 가락과 장중한 멋이 두드러지는 수제천과 화려한 군무의 부채춤, 한국 전통현악기 가야금 3중주 등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실내악단이 출연해 우리음악, 우리가락의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음악가 금난새의 지휘 해설로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최우영, 테너 권순찬, 색소폰 송동건의 협연으로 푸치니, 구노, 하이든, 베르디 등 다양한 작곡가의 프로그램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 산책’은 오는 10월 유성구, 11월 중구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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