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8일 오전 현충원에서 보훈단체 회원 20여 명과 산책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8일 오전 현충원에서 보훈단체 회원 20여 명과 산책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8일 오전 현충원에서 보훈단체 회원 20여 명과 산책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8일 오전 현충원에서 보훈단체 회원 20여 명과 산책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허 시장은 이날 "순국선열의 희생이 새로운 우리나라를 여는 밑거름이 됐다"며 "보훈단체 회원 분들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과 함께 토요산책'을 진행하며 대시민 소통에 힘쓰고 있다. / 2019.06.09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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