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세종충남지역 일반지부가 5일 낮 목원대 정문 앞에서 해고된 목원대 청소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호경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세종충남지역 일반지부장이 5일 낮 목원대 정문 앞에서 열린 해고된 목원대 청소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상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장이 5일 낮 목원대 정문 앞에서 열린 해고된 목원대 청소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이대식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장이 5일 낮 목원대 정문 앞에서 열린 해고된 목원대 청소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이 5일 낮 목원대 정문 앞에서 열린 해고된 목원대 청소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김율현 민중당 대전시당 노동위원장이 5일 낮 목원대 정문 앞에서 열린 해고된 목원대 청소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세종충남지역 일반지부가 5일 낮 목원대 정문 앞에서 해고된 목원대 청소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 뉴스티앤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세종충남지역 일반지부가 5일 낮 목원대 정문 앞에서 해고된 목원대 청소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부당해고 규탄한다, 목원대는 각성하라!" 구호를 외치며 목원대를 강력히 규탄했다. / 2019.06.05 © 뉴스티앤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