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동체지원국은 3일 오후 시청 1층 청솔홀에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워크숍(끝장토론)을 열었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 공동체지원국은 3일 오후 시청 1층 청솔홀에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워크숍(끝장토론)을 열고 있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 공동체지원국은 3일 오후 시청 1층 청솔홀에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워크숍(끝장토론)을 열었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 공동체지원국은 3일 오후 시청 1층 청솔홀에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워크숍(끝장토론)을 열고 있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 공동체지원국은 3일 오후 시청 1층 청솔홀에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워크숍(끝장토론)을 열었다. 워크숍은 대전형공동체 비전 2030 시행계획의 45개 과제 사업내용과 추진방향을 발표한 뒤 개별 사업내용을 집중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시복 시 공동체지원국장은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이 중요하다"며 "시민 중심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공동체지원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2019.06.03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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