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소방서가 29일 오후 2시 서구 둔산동 대전정부청사에서 을지태극연습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펼쳤다.(사진=대전정부청사 1동 발명인의 전당에서 원인미상의 폭발물 테러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차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대전둔산소방서 제공
대전둔산소방서가 29일 오후 2시 서구 둔산동 대전정부청사에서 을지태극연습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펼쳤다.(사진=대전정부청사 1동 발명인의 전당에서 원인미상의 폭발물 테러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차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대전둔산소방서 제공

대전둔산소방서가 29일 오후 2시 서구 둔산동 대전정부청사에서 을지태극연습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은 대전정부청사 1동 발명인의 전당에서 원인미상의 폭발물 테러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유관기관 통합 임무수행 및 대응태세 구축과 화재진압, 인명구조를 위해 7개 기관, 인력 146명, 장비 13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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