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재난 그리고 안전
세종시는 6월 정책아카데미 강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책아카데미는 ‘아는 만큼 보이는 재난 그리고 안전’을 주제로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 6월 4일 김진영 방재관리연구센터 이사장의 ‘최근 재난 사례와 국민의 아픔(시사점)’ ▲ 6월 11일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의 ‘인류 최고의 안전한 세종시를 꿈꾸며’ ▲ 6월 18일 김정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식생활 환경 변화와 건강 안전’ ▲ 6월 25일 문현철 초당대학교 교수의 ‘국민외교 시대의 안전한 해외여행’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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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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