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배 충남도 공동체정책관이 28일 오전 도청 브링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공감마루' 조성 및 입주기관 선정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내포신도시 일원에 건립되는 충남공감마루는 가칭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명칭 변경됐다. 대지 5,886㎡에 연면적 2,8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3월 준공, 6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110억 9,000만 원(국비 33억 7,000만 원)이 투입된다. / 2019.05.28 © 뉴스티앤티
송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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