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우리사이 그림展'이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 작가 작품으로는 김지영의 ‘꽃을 꿈꾸는 개구리알’, 오혜영의 ‘삽시도 면삽지’,김부권의 ‘공간속의 생’ 등 20명의 작가가 인생의 깊이와 넓이를 더할 작품을 선보인다.
또 전시회의 초대작가 김배히 작가의 ‘강변설경’, 유근영 작가의‘The Odd Nature’ 등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의 개막식은
한편 우리사이그림전은 지역 미술인의 창작의욕 고취와 미술문화 발전, 작가의 자질향상을 위해 지난 1995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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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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