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 제공
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는 지난 20일 문고지도자 120명과 함께 전남 곡성의 조태일 시문학기념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 대전 대덕구 제공

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는 지난 20일 문고지도자 120명과 함께 전남 곡성의 조태일 시문학기념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역사·문화유적지 탐방으로 작가의 삶과 문학을 이해하고 역사의식을 고취하며, 문고지도자들의 화합 및 독서운동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임묘진 회장은 “앞으로도 문고지도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좋은 독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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