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일 청년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2000년생 대상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사진=허태정 대전시장이 올해 성년이 되는 밀레니엄 베이비들과 함께 전통의상을 입고 성년축하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0일 청년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2000년생 대상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사진=허태정 대전시장이 올해 성년이 되는 밀레니엄 베이비들과 함께 전통의상을 입고 성년축하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0일 청년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2000년생 대상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사진=허태정 대전시장이 올해 성년이 되는 밀레니엄 베이비들과 함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0일 청년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2000년생 대상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사진=허태정 대전시장이 올해 성년이 되는 밀레니엄 베이비들과 함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올해는 주민등록번호가 ‘0’으로 시작하는 첫 번째 세대인 2000년생이 만19세가 되는 해다.

대전시는 20일 청년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2000년생 대상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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