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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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청장은 17일 대전에 거주하는 4·19 혁명 부상자 및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를 예방하고 민주유공자 명패를 전달했다. 허 시장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민주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19.05.17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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