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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함신익, 심포니송>이 오는 6월 10일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 충남문화재단 제공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함신익, 심포니송>이 오는 6월 10일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공연 콘텐츠 활성화 프로그램 <함신익, 심포니송>은 J.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G.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들로 구성된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지휘자 함신익을 필두로,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홍예린, 소프라노 장유리, 첼리스트 이수정 등의 협연이 펼쳐진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예매 수수료 1,000원 별도)로, 티켓은 문화장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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