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이달 18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19 행복팜(fam)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도시형 직거래 장터 '2019 행복팜(fam)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45개팀이 참여하는 이번 마켓에서는 다양한 로컬푸드, 수제요리 및 수공예품을 판매된다, 

또 프리마켓과 함께 유성구의 로컬푸드 인증브랜드 '바른유성찬' 홍보존과 더불어 청년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 각종 전시 등 매회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복팜 프리마켓은 오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유성온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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