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무원교육원 연수생, 가족·친지께 ‘감사의 손편지’

충남도 공무원교육원 제23기 정예공무원양성과정 연수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친지, 스승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손 편지 모음) / 충남도 제공
충남도 공무원교육원 제23기 정예공무원양성과정 연수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친지, 스승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손 편지 모음) / 충남도 제공
충남도 공무원교육원 제23기 정예공무원양성과정 연수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친지, 스승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연수생들이 각자가 쓴 손 편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제공
충남도 공무원교육원 제23기 정예공무원양성과정 연수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친지, 스승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연수생들이 각자가 쓴 손 편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제공

충남도 공무원교육원 제23기 정예공무원양성과정 연수생 79명은 15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친지, 스승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손 편지 쓰기는 가족과 친지, 은사께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감사함을 말 대신 글로 전하고,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손 편지 쓰기와 같이 건전하고 알찬 교육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예공무원양성과정은 지난 2월 18일 입교하여 올 12월 13일까지 43주간 도 및 시·군 초급 간부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행정능력 및 맞춤형 자기개발교육으로 미래지향적, 창조적, 신지식 공무원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