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8월부터 오른다
충남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8월부터 오른다
  • 뉴스티앤티
  • 승인 2019.05.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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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스교통의 운송여건 및 근로여건 변화로 인한 운송업체의 재무건전성 확보 이유로 충남도내 시내·농어촌 버스요금이 8월중 오를 전망이다. © News1

충남 도내 택시 기본요금이 6월부터 인상되는 가운데 시내·농어촌 버스 요금도 8월중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버스 운송 및 근로 여건 변화로 운송업체의 재무건전성 확보 및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버스 운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도내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은 1300원, 시내버스 요금은 1400원으로 도는 이를 1500∼16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의 요구에 따라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요율 산정 검증 용역을 발주해 7월 1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용역을 맡은 한국경제정책연구소는 검증 대상 산출보고서에 대한 연구 결과의 적정성과 운송 원가 및 운송 수입 기초자료 진실성 및 계산 과정의 정확성 검증, 합리적인 운임·요율 조정 방안의 제시 등 요금 인상에 따른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다.

도는 용역 결과에 대한 도의회 의견을 청취한 뒤 충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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