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중구 사정공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원 20여 명과 '토요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중구 사정공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원 20여 명과 '토요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중구 사정공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원 20여 명과 '토요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중구 사정공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원 20여 명과 '토요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중구 사정공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원 20여 명과 '시민과 함께 토요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허 시장은 이날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새로운 대전의 미래를 만드는 초석도 가정의 화목"이라며 "시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과 함께 토요산책'을 진행하며 대시민 소통에 힘쓰고 있다. / 2019.05.12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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